많으신 분들이
운전을 하시다보면 도로위를
달리다보면 아시겠지만,
신호단속카메라 또는 과속카메라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사실 이 신호위반 카메라로 위반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에요.
센서는 도로에 달려있다고해요
일단 벌금의 기준은 어떤 차량이냐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승용차 기준으로 봤을때,
7만원의 과태료가 발생이 된다고
하는데요.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 벌금이구요.
또 지역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보호구역에서 위반을 했을때에는
두배정도의 금액이 부과되는데요.
13만원이라는 벌금을 내셔야 하니까
보호구역에서는 조금 더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여주시는게 좋을듯해요.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 범금의 기준은요
또 한가지 유지해주셔야 하는 부분이있는데요.
바로 무인이 아닌 사람 즉 경찰관에게 직접
걸릴 경우에는 조금 다른 금액이 부과된다고해요.
벌금은 6만원으로 이만보면 어때?
더 적은데?
라고 할 수 있지만요,
벌점까지함께 부여되기 때문에
조금 조심을 하셔야겠죠?
이 벌점이 계속해서 쌓이다 보면
40점이되면서 면허정지를
당할수도 있기 때문에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 벌금 경찰관에게
걸렸을때는 벌점이 함께 나온다는것 ㅠ
보호구역에서 걸리면
벌점도 두배라는것 알고 계셨나요?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 벌금 그리고 별점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단소을 피하는 생각이 아닌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들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아실지 모르겠짐나,
어느순간에도 위반을 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교통신호 흐름상 그냥 지나도 될 것 같지만,
이런것들은 굉장히 위험하고
어려운데요.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에 단속이 되었다는
분들은 찍히지 않은 불들도 계셔서
당황할 수 있는데요.
각 도로나 교차로에 설치되어 있는
신호등에 바로 시설물로 설치가 되어 있어요.
간혹 속도위반 단속도 같이 이루어지는데요
카메라도 있으며
신호위반만을 단속하는 카메라도
있고 안내 표지판에는
어떤 부분을 단속하는지 나와 있기 때문에
주행중에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다는것 !
무리한 감속으로 후행중인 차량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해주셔야되세요.
통과 할때 그리고 차량 정차신호인
노란불과 빨간불이 점등되는 타이밍이라면
횡단보도에서부터 충분한 거리가 있는
구간부터 감속을 해주신다거나
우연치 않게 급감속을 해야하는 경우
비상등을 켜서 뒤 차량에게
알려주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모두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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