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인사말 어떤게 가장 좋을까?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많은 날들을 함께 보넀는데요. 지난

몇개월 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그러다 문득 퇴사를 결정하구요. 

 

어떤식으로 퇴사 인사말을 마무리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오랫동안 약 8년의긴 시간을 마무리했는데ㅛㅇ. 

 

참 새로웠어요.

 

이 퇴사말이 담긴... 

 

그렇게 회사를 나와서 

많은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여행도가고

 

다른 곳에서 또 직장생활을 하기 시자했는데요

전혀 다른 직종이라서 

일라는 것도 잊고 모람차게 일했었고, 

 

그래서 짧은시간이 였지만,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그렇게 오해는 완전히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죠. 

 

지금 많은사람들이 묻곤해요. 

무엇을 하고 있냐? 음.. 

무엇을 하는 사람일찌...

 

그리고 무언가는 하고 있는건지.

작년에 각각 스토어를 처음시작하고,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난감했는데요. 

 

대신 조그만 쇼핑몰을 하는데, 

심폐소생술을 해야겠다는 생각들이 많았죠. 

 

그래서 지금은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을 

배우고 있어요. 

 

정말 진정한 내가 어떤것들을 할 수 있을지?

 

1일 3포스팅? 2주만에 끝?

그냥 하고 싶은 것들의 포스팅을 자유롭게 
쓰면서 끝냈으면 좋겠네요. 

 

5시에 기상해서,,, 

매일매일 책읽는것을 목표로 하고, 

 

무언가 이루고 싶으신 분들에게...

 

많이 배우는 것보다는 잘 배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구요. 

 

남들에게 돈에 대한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직설적인 이야기와 그들의 

 

사고방식을 통해서 직장인의 월급 의존도를 

많이 벗어 던졌어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고 할 수도 있는데ㅛㅇ. 

 

유료로도 집에 앉아서 편하게 배울 수 도 있곘죠. 

 

하짐나 그럼에도 성공사례는 기하급수적으로 

작은 수치인 것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작은 시도를 해서, 

1~2년뒤에 작은 자양분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꼭 기역해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원래 진리는 뻔하지만, 

 

그런말이 있떠라구요. 

 

어떤 양치기가 10만개의 솔을 땅에 심었는데, 

그것들중 만그루가 싹을 튀으고 숲을 이뤘다구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다른 사람들이 다아는 열심히가 아닌 

 

하루 하고 남은시간 꾸준히 했다는 것이에요. 

 

자신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구요 

 

모두 힘내서 하루를 시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