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로 구입하면 망하는 톱 10 k9포함

감가삼각 부분 언급 !

 

 

감가상각이란

 

자본의 가치를 시간으 ㅣ흐름에 따라 소모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의 경우 신차라고 해도 구매하는 순간

중고차가 되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가치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자동차의 감가상각비는 일반적으로 

구매 첫해에 20%, 2년차에 16%, 

3년차에 14%, 4년에 10%가 복리로

하락하게 된다. 

 

즉, 구매한지 3년이 지났다고 

새차 가격의 평균 50%를 받고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통상적인 계산이 이렇다는 것이지

이보다 심한 감가상각비를 가지 ㄴ차량도 많다. 

 

미국 자동차 정보사이트 

에서 발표한 

 

신차 구입 3년뒤 최악의 감가상각을 

보이는 차량 10대이다. 

 

이런 차는 구입과 동시에 중고차

가격은 포기해야 한다. 

 

거꾸로 보면 이런 차를 사고 싶으면

중고차가 유리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신차로 구입하면 망하는 

 

톱 10 

 

10위

아우디 A6 

아우디는 

3년 소유시 그 가치가 53%이상 떨어진다

 

하지만 경쟁사 차량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