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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행거리 1000km이하 수입차가 매물로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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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파괴자 88만 출처

 

지하에 있는 차도 새차해?

 

완전 새거... 

 

한번씩 이렇게 치로수 짧고 연식 짧은애들

 

키로수가 700키로 

 

???

 

뭘 꺾어요 아우디 어떻게 꺾어?

 

계기판 700키로 

 

거의 부산에서 출발 

여기 갖고 왔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이렇게 키로수가 짧은 차가 나오는경우는 

 

단순변심이다. 

 

깨긋하게 볼때 좋았는데 

몇달기다려서, 

내가 생각한 그게 아니야 

 

승차감 차를 기다리는동안

더 좋은차... .

 

단순변심으로 던지는 차도 많음

 

 

Q 되팔면 손해가 큰데 그렇게 정말 판매를 하나요?????/

 

아무래도 손해를 보더라도 파는사람도 있다

 

아니면 

와이프에게 가격을 속여서 구매함

조그만거 2000만원한다

 

이게 4000짜리 인것을 안다

 

당장 팔아버려 ~

하는경우

 

계약할 당시 

먹고 살만 한것이야

 

아우디 샀는데,

 

사업하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팔기도 합니다.

 

파는 경우 손해가 500이상이다. 

 

1000~2000키로 사는게 훨씬 좋은거아냐?

 

3000만원써서 중고차라고 하면 찜찜하다

그런분들때문에 

나는 신차 사려한다 하는 경우가 많다

 

할부 같은경우

중고차 할부 금리가 신차할부보다 금리가 높다. 

 

금리 이자낼것 하면 신차나 이것이나 또이또이다. 

 

차깡이 뭐예요???????????????

 

수입차보다 신차

2~3천만원대 국산차 

 

투산, 소나타, 아반떼 색깔좋고

인기옵션 뽑자마자 중고로 바로 팔아도

손해가 거의 없다 .

 

엔카에서도 거의 없다

차깡은 차가 필요한게 아니다. 

 

최소한으로 손해를 보고 

없애서 현금을 마련하고 싶은?

아우디 수입차 벤츠. 

 

키꽂으면 500이상 날라가니까

돈만 목적으로 하시기 보다 

 

2~3천만원대 국산차로 많이 한다. 

 

Q 차깡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돈이 필요하신 분들이

차를 담보로해서 

1금융권으로 대출을 뽑는다.

 

4000만원 뽑고 이 차를 

바로 넘기고 3500에 넘기고 

당장 500만원의 손실을 보긴 하지만

 

내손에 당장 목돈이 3500만원 들어오고

 

다달이 할부대출금 값아 나가는 형식

대출을 받는 형식이다. 

 

휴대폰 같은 경우 기계를 파는거니까 

압류나 저당이 없는데 

 

Q 차같은 경우 저당이 잡히지 않나요?????????

 

맞는 말인데, 

1금융권의 경우, 저당없이 담보가능 

 

근데 이제 2금융권에서 차를 사는 경우

저당이 잡히기 때문에 

저당 해지 하지 않으면 차를 해지하지 않으면, 

파를 팔지 못합니다. 

불가능

 

국산차로 차깡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엔카같은데 

2~3000키로탄 bmw벤츠 많이 봤는데

 

Q 주행저리가 짧은 수입차는 어떤 매물인가요??????????

 

완전 신차급 수입차들은

차깡으로 나온건 거의 아니고

신차 영업사원 분들

실적을 달성해야 하는 의무 

영업직이 차를 못팔면 안되고

특정 브랜드를 언급하지 않고 

분기별, 연별, 월별 일정 실적을 달성하면

보너스를 주는 개념이 있다. 

한두푼이 아니고 

 

굉장히 크다. 

 

어떤 A라는 차가 있는데 

1대만 더 팔면

1억짜리 목표를 달성 

아무래도 영업사원이 못팔겟어. 

 

내가 뽑아서 500~600손해보더라도

중고시장에 팔면

5~600 손해보는것 보다 

목적을 달성함으로 

인해서 얻는 

이득이 훨씬더 크잖아요

 

이런 경우 이런 케이스로 인해 

밀어내기라고 하죠 

밀어내기 물량으로 나오는 차들이 꾀 있따. 

 

갑질아닌 갑질인데 

야 너 이번달에 30대 팔았어 못팔았어

3대만 더 채우면 1억인데...

 

그러면 어떻게?

뽑아야지 

그런차가 많다. 

 

주행거리가 굉장히 짧은 매물 같은경우

 

국산차는 

 

차깡 이구나 

수입차는 이거는 밀어내기 구나 

이렇게 판닪내도 무방하다

 

대부분 그런 경우가 많다. 

 

아주 간혹 드물게 복권이나 

이벤츠 같은데서 

말리부나 스파크 

선물로 주는 경우/?

 

그런게 당첨이 되었따. 

 

나는 그차가 필요가 없는거야 

공짜라고해도 

그런차를 바로 시장에 내놓는다. 

 

그런건 깡통이라서 그렇게 사고싶지 않을것같아요. 

 

마지막으로 키로수 굉장히 짧은차는

시승차가 있다. 

 

대부분의 신차 매장에서는 

시승차를 운영한다. 

 

예를들어 A6이 차도 

한때는 새차였고

가장 최신형 모델이여서 

당연히 시승차 

 

페이스 리프트 a6나오고 더이상

시승차로 쓸모가 없다. 

더 새거가 나왔는데 

 

시승차가 다시 중고시장으로 오게된다. 

 

보통 수입차들은 그런 시승했던

차들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고, 

인증중고로 많이가고

 

국산차는 경매장을 통해 일반 상사로 간다

 

실제로 시승차 매입?

옵션이 완전 풀옵션이다. 

 

고객이 타봤을떄 많이 들어있는 차를 시승해야

옵션을 많이 넣으실 것이다.

 

고객이 느끼기에는 옵션을 사용해볼 수 없으니까

 

대부분 시승차들은

키로수가 엄청 짧지는 않다. 

 

5000키로 내외가 시승차의 특징이다. 

 

시승차가 상태가 별로 안좋을 것 같다. 

 

Q 워낙 여러사람이 타서?

막탔을것 같은데 그런차는 괜찮나요??????

 

 

뽑자마자 내놓는 차깡이나

밀어내기 물량 보다 

 

키로수 손때를 탔다는 단점이 있는데, 

신차보증이 짱짱하니까 

꼭 사고 싶은차?

시승차라는 이유로 안살 이유는 없다고 본다.

 

단순 변심으로 나온 차보다 

당연히 싸야되는데

가격적인 매리트 감안하면

매장에서 5000키로 탔다고해서

엔진이 바보가 되었다?

 

쉽지 않다고 본다 그럴확률은 매우 낮다고 본다.

 

 

 

 

 

영상에 등장한 차는 아우디 Q2 35TDI 프리미엄으로 신차가는 3천후반~4천초반이며 현재 판매가는 2990만원입니다.

365개 

 

보통 동호회 매물차중 몇백키로는 급전 및 현금이 필요해서 내놓는 차들이 많았고 1만키로 이하는 타다 뭔가 안맞거나 센터 몇번 들락거리다 도저히 더 탈 수 없는 차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음

 

288개 

 

원인불명 결함확률높음 있는사람에겐 풋돈이기에 as가 안되는 아우디유명함 무서워서 안타는거

179개 

 

 

와 중파님 영상 오랜만이네 진짜 영상 하나 하나가 다 감칠맛 남 ㅋㅋㅋㅋ

23개 

 

 

 

 

시승차들에 특징 키로수가 얼마안되는데 시트에 잔주름이 많이 보인다..... 전시차도 비슷하더군요 (수리해서 팔수도 있지만)

49개 

 

단순변심도 있지만 결함도있습니다. 아우디코리아에서 as도 ㅈ같고, 고객대응도 ㅈ같고 그래서 날리는경우도 많습니다

111개 

 

신차출고후 잦은고장으로 센터에서도 수리안되고 센터 들락날락하다 스트레스받고 중고로 던지는경우도 많을걸요

147개 

 

아니면 새차 받고 하자를 발견했는데 수리하고 찝찝해서 바로판매하는 경우가 있지요..

21개

 

신차급 중고차 중에 결함 있는데, 안 고쳐져서 파는 것도 봤어요ㅋㅋ 그래서 찜찜해서 새차 사는 경우도 많음

17개 

 

중고차딜러는 진짜 걸러야함 선한척해도 결국엔 위선자임

61개 

 

중고차중 신차삿는데 뽑기잘못해서 하자난것도 매물로 올라올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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