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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건강정보

울고싶을때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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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들어서 밖으로 나가는 일을 거의 

못하다시피 하니까, 그래서 그런데, 

우울증과 조울증 등 감정적인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나 달리기를 취미로 하면서, 

그리고 다양한 책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울고 싶을때마다 한발씩 내디뎠다 라는

책도 있어요. 

 

같이 조금 살펴보면 좋을것같용 .

이 책이 괜찮고 의미있는이유는요.

 

감정표현이 매우 세심해서 

빨려들어가는 효과가 잇고, 

감정이입이 저절로되어요. 

 

마치 화자가 나인듯한 착각을 가져다

주기도하구요.

 

표현들이 아기자기하고 젊은 여성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깊이도 있는데요. 

자신에 대해 많이 고민한 흔적들이 

 

드러나서 오히려 좋은듯 보여요. 

목표를 조금씩 세부적으로 짜서 

이를 이뤄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인데요. 

 

우울하거나 무기력증이 있느 사람들이

보면 정말 좋을듯해요.

무기력증, 번아웃의 경우는 높은 기대가

 

아니라 작은 목표를 세우고이를 실천해

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단계를 너무 잘 보여주는것같아요.

 

5km뛰기에서 풀코스를 뛰기까지 

그 과정들이 세세하게 나와있구요. 

그래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

 

기족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들을 

하기도 했어요.

 

달리기의 매력을 알게해줘요.

 

달리기는 우리 주변에서 아주 많이 하는

활동이고 운동인데요. 

뭔가 도구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해요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해야하는 운동이라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건강하게 달리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시게되면 왜 

약간은 우울한 감정드을 갖고 계신분들...

그리고 일상에 있는 것들을 하면서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

최근들어서 공감이 많이 가는 책들을 보면서

많은 희망을 얻고 있어요. 

 

이것 이왜에도 '초대' 라는 책이 있는데요.

 

 

화자가 유채이탈을 경험하고

쓴 이야기 에요. 

 

아버지가 어릴적 일찍 돌아가셨는데요. 

아버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셨데요

그런데... 

 

어머니를 원망하면서 보냈는데. 

유채이탈을 통해서 

어머니를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나봐요. 

 

그러면서 삶이 전체적으로 다 바뀌고, 

용서하는 마음이 더해지니 

세상이 밝아보이기 까지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런 책들을 같이 읽어보시면

지금 상황에서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로 울고싶을때는 그냥 

목놓앙 우는게 정신건강에 가장

좋다고하니 마음껏 울어보시는것은 어떤가요

 

울면서 스트레스와 마음이 

한층 내려가는 것을 느낄 꺼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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