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파님
중고차단지에 15대 보고 왔어요...
차 샀어요 안샀어요???????????
차를 안산이유가????????? 15대 다 기름이 앵고더라구요.....
기름 넣으면 되잖아요. ?
딜러들 차 매입해서 지네차에 기름 넣고 쓰는것
아닌가...
저도 가끔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
중고차 사러가면 왜 다 기름이 없냐??????
너네들이 자바라 같은거 갖고 쭉 뽑아가는거 아니냐???????
말도 안되는 행동하지 않는다
중고차를 보러 오게되면 왜 대부분없냐?
여러분들이 중고차를 좀있으면 팔거야
수원으로 보낸다 거기다 굳이 기름을 가득 넣어서 보내는 사람이
없잖아요.
최소한의 기름만 넣고
전차주가 애초에 올때부터
기름이 없다?
중고차를 매입하게 되면
차가 더럽다...
더러운채로 온다.
근데 이 상태 그대로 파는게 아니라
또 뭘하냐?
성능 점검 받고
외판에 기스난것 작업하고
그런 작업 하고
판금집 성능집 판금집
또 들어와서 사진찍고?
기름을 또 쓴다.
지금 차를 보러왔을때
대부분 기름이 없는 것이다.
그것때문에 차를 안살 필요가 있었을까
어차피 본인이 쓸거잖아.
일하면서 힘든손님이나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나요?????????
10대 15대를 봤다
힘들지 않다.
그렇게 까지 힘들지 않다
당연한 것이니까
차를 많이 보고 싶은것은 당연한 것이다.
허위매물 ?
CLS 이런 거를 1500만원 어디서 인터넷 허위에서
보고 오히려 저를 사기꾼 취급한다.?????
이 차 얼마냐?
7~8천 합니다.
이거 내가 인터넷 사이트에 잘 아는 옥션있는데
1000~1500있으면 산다
사기꾼 취급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럴때는 솔직히 기분이 별로 안좋다.
실질적으로 이 가격이 7~8천인데
사기꾼이 말하는 것을 믿고
오셔서 말하면
기분이 안좋다.
팔고 싶은차가 있고 팔기 싫은차가 있다?????????????
팔고싶은차는
비싸고 좋은차이다.
보증도 많이 남고 고장이 잘 안나는 그런차들
제네시스 같은것 5년에 10만까지 엔진미션만 하는데
일반 부품까지 보증을 해줘서
차를 판매하고 나서 뒤탈이 전혀 없다.
만약 머가 안되어도
현대에 들어가면 공짜로 처리 가능하니까
팔고나고도 마음이 편한차로 속하고
수입차 같은경우
키로수가 굉장히 짧고 보증이 남아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키로수가 길고 싼 외제차.
bmw 3시리즈 13년식
아우디 a4 벤츠 c클
1000만원대 수입차?
조금팔기가 무섭죠...
싫다기보다
왜??
3시리즈 에이포 원래 신차가가?
5000만원 하던 애들
시간이 지나서 중고차 시장에 와서
연식도 되고 키로수도 되어서 1000만원대 거래
당연히 이 차는 수리르 해야된다.
수리를 하고 정비를 해서 타야되는 차인데
저렴한 수입차 이미 이차는 다 정비가 끝나있어서
기름만 넣고 타면도겠지??
그런분들에게 말씀을드린다
이 차는 내일 당장 수리비가 100~200만원 나올수 있는 차이다
감안을하고 사셔야 된다.
연식이 되고 키로수가 된 차는 내가
하나하나씩 고쳐가면서
만들어가는 차라고 생각하셔야된다.
이거에 동의 하면 사시는 것이고
정말 기름만 넣고 사려면 이 차 타면안된다.
중고차 매장에서 차 15대 보니까
키로수가 짧은차도 있고
20만 넘는차가 있는데...
가장 효율적인 키로수는 어느정도 일까요????????
사실 키로수는 당연한 것입니다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데
짧으면 짧을수록 비싸서 그런데
일단 첫번째는 신차 나오고 한 1년 정도 됐을때
그런거 사는것 나쁘지 않음.
신차가 4000만원 인데
중고로 넘어오면
3천 초반까지 떨어지는데,
신차대비 적어도 몇백만원 싸게,
1년된 차들 추천.
물론 이 차들은
일부차종에서는 신차와 중고가 차이가 거의
안나는 경우도 있어서
신경!
팰리세이드 같은 경우
아예신차급이 아니라면
키로수가 6~7만을 사는게 좋을것같다
4만킬로떄 차는
타이어가 교환해야될 시기가 다가온 경우가 많다.
그다음 그떄 교환한 타이어를 8만 까지 쓰고
4만 짜리 차를 살빠에
5~6만 이정도 사면
이미 타이어가 갈려있으니,
추가로 애매하게 10만이하 차를 사고 싶어서
9만 몇천 딱 10만 이정도 사는것 보다
아싸리 돈을 더 싸게 한 12~13만 짜리 사는것
나쁘지 않다.
국산차는 10만대까지 교환해야되는 부품이 많다.
나는 10만 이하 사야지 하는 것보다
9만 5천 짜라사서
내가 대대적인 정비를 할 바에
12~13만 짜리를
싸게 사서
정비를 하는게 났겠죠.
12~13만 짜리 정비를 안하는게 아니지만
키로수가 조금더 긴대신 조금더 싼것을 싸서
정비비용 세이브 해보자는
뜼이다.
다만 제조사
보증이 남은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10만km 이내를 고집하는 것 보다는 차 값이 조금 더 낮은차를 선택해서 정비비용을 세이브 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중파는 솔직하게 외제차 오래된거 팔기 무섭다고 하는데 다른 차파는 유투버는 1위라고하는 그 곳은 맨날파는게 기본15만키로 이상만 팔던데 역시 중파는 믿고 사고 싶다
35개
와... 저 덩치의 중파님이 진짜로 차 주먹이나 발로 쳐서 파괴하는 영상 찍으면 천만 조회수는 당연히 나올 것 같네요 ㄷ ㄷ ㄷ ㄷ
75개
진짜 희한하게 중고차 보러가면 거의 기름이 없음ㅋㅋ 그리고 저는 9만 짜리 중고차 구입했는데 타이어 빼고는 모든 소모품들이 교환주기가 찾아와서 당황했었음 결론은 중고차는 어느정도 내 돈 들이고 고치면서 타자 라는 마인드로 접근해야함
15개
중파님한테 이번년도 1월에 샀는데 진짜 친절함 말도 잘하고
51개
차 팔 때 느꼈던거지만 기름 가득 채워서 보내려니 아까워 죽지ㅋㅋㅋ 굳이 넣어서 보낼 필요가 없으니 팔 때쯤 만원씩만 넣고 타다가 그래도 양심상 한칸 정도는 남겨놓고 보냈던 기억이...
76개
12-3만km에 사는거 정말 중요해요. 타이밍벨트가 교환된 차일테니 정비비용 세이브 됩니다. 어설프게 9만짜리 사면 돈 더 터져요. 누유도 돈 들어가니 잘 보셔야 하구요. 또 10년 된 차인데 주행거리 5만km 이런거 비싸게 사는거 정말 바보짓이에요. 부품의 고무들은 오래되면 경화됩니다. 주행거리 5만에 사왔어도 타이밍벨트와 하체부품 부싱 모조리 갈아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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