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고치는법 어떻게 해야 쉽게 할까?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자크 고치는법에대해서 알기 원하시죠.

 

특히, 갑자기 작동을 안하면 ㅠㅠ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다니는 청바지 혹은

가방, 자켓이나 자크가 고장나서 불편했던

적이 없으신가요?

 

다들 있으시죠?

이게 고장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떤 분들은 세탁소에 맡겨서 몇천ㄴ원에서 

 

몇만원을 주고 고치기도 하는데요. 

어떤 분들을 그것조차 귀찮아서 버리는사람..

그게 바로 저에요 버리는사람 ㅠㅠ

예전에 가방 지퍼가 고장나서 수리할까

생각을 햇는데 그냥 버린적도 있구요. 

수선집에 가서 고쳐야한다고 생각하면, 

 

그 가방이 또 바뀌고 그래서... 그냥 버리고

그런식으로 하기도 했어요.

 

가장 흔하게 고장나느 케이스는 ?

옷을 잠그려고 열렸는데 왜 잠기지 않고

벌어지는거야 ㅠㅠ 

 

아놔... 그런경우가 

바지였으면 아주 민망하죠 ...

걸으면서 자꾸 자크가 내려사거 

 

손이가지말아야 할 부위에 가기도하고

난감하고 민망한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는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고장났다고 해서 그 물건을

그냥 버려야 하는건가요?

 

그냥 포기하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고장난 자크를 집에서 

고치는 방법?있다면???

 

고장난 자크 고치는법!

 

우선 구성을 살펴보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형태를 

띄는것이 엘리먼트 

그리고 엘리먼트를 잠궈주는 부분을 

슬라이더라고 해요. 

우리는 슬라이더라는 손잡이를 잡고 

잠그는데요

 

힘을 줘서 당기거나 하면 ㅠ 

약해서 슬라이더가 벌어지구요. 

그럼 이렇게 맞물리지 않아서

 

두갈래로 벌어지는 경우...

펜치로 눌러주세요

 

사진ㄱ놔 같이 

슬라이드의 벌어진 양 옆을 팬치로

공구를 잡고 눌러주는것이에요. 

 

너무 세개 누르시면 당연히 슬라이더가

망가지기 떄문에 적당히 눌러야하구요.

다시 한번 조금더 쎄게 눌러주는방법으로

 

단계를 높이면서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지그시 눌러야되요

그래야 양 옆 엘리먼트가 서로 맞물리거든요.

이작업시에는 반드시 꼭 슬라이더를 

 

제일 아래쪽에 위치한 후 진행해야되요.

 

 

자크가 안내려갈떄 또는 안올라갈때!!!

 

이게 제일 많이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잖아요?ㅎㅎ

 

요 바퀴들이 하나씩 삦어나오거나 하게되면,,,

이가 먼저 온전한지

보셔야되세요

 

이 자체가 문제이면 이것은 

부활불가..ㅠㅠ

이가 나간거라면 이를 똑바로 세우는 경우

 

가능이야 한데요.

 

이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할때 아예

이 자체를 빼는게 하나의 방법이라는거???

 

그리고 부드럽지 않아서 그런경우가 있는데요.

그런경우에는!!

양초를 사용해서 부드럽게 문질러주세요.

 

윤활기능으 ㄹ도와줘서 

훨씬 부드럽게 제 기능을 하는데요. 

 

각양각색의 방법이 있답니다. 

 

우선 집에서 먼저 

처리해보시고, 

수선집을 가보세요.

 

그리고 문제가 잇다고 

바로 버리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