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윅스 증상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항상 

 

힘든 어머니분들을 위해서 

해결책을 타개해보아요. 

 

언제나 다양한 방식들로 편한 것을 

골라 쓰셔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언제나 가장 힘든시기 기쁜 시기가 존재해요. 

 

ㅠ그래서 언제나 지금 현재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신생아부터 아이들의 추억을 새록새록 쌓아두면서

말이 통하는 지금이 기특하기도 하구요. 

자기주장이 생기기도하면서 

당황스럽고 속상한 일들이 많이 

발생할 텐데요. 

이 기간에 계속 울음소리를 그치지 않거나

한 시간 ~ 두 시간 내리 우는 상태인데요

원더 윅스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예요. 

 

신상애 시절부터 시작되는데요. 

 

거의 모든 아가들에게 오는 증상이에요. 

그냥 무조건 안아달래기 육아법을 선택한 양육법을

택하기 때문에 

수월하게 넘어갔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요. 

수유 텀이고 뭐고 크게 따지지 않고 아프지만

말아라 하고 둥가 둥가 키운 경향이 있을 텐데요. 

돌이켜보면 어느정도 크고 나서도 이게 바로

원더 윅스 기간이구나. 하고 생각할 때만 해도 

분명 있었을꺼에요. 

정신없이 키우고 지나치게 되는 것도 같은데요. 

 

오히려 아이가 크고 나니까 이렇게 정리도 해볼 여유도

생기고요. 

1주 길게는 3~4주까지도 많은 아이들은 10번 이상 겪기도 하는데요

엄마의 뱃속에 있다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때이고 

이런 일들을 처음 겪어보기 때문에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자꾸 엄마에게 의지하고 안기려고 하는 증상이

생겨요. 

 

어느 정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모르거든요. 

 

아이의 세계의 전부는 바로 엄마인 순간, 

바로 지금 시기라고 하는데요

 

시간이 답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원더 윅스 증상이 모르고 힘든 것보다는

알고 나면 어느 정도는 아이를 이해하고 

조금은 여유로워질 수도 있다고 하지만,ㅠㅠㅠ

많은 어머니 분들은 처음 겪는 고통이라서 

진정이 안되실 수도 있어요. 

 

아가가 힘든 것을 이해해주는 게 오롯이 지금의

나의 몫이구나 하는 생각들이 있는데요. 

왜 아이를 나만 이해햐야되냐고 

가끔은 원망이 들 수도 있는데요. 

나만 참아야 되는데 그런데 그게 바로 

내가 엄마가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인데 ㅠㅠ

이게 원더 윅스 증상인지 모르겠는...

 

육아책 한 권이 있는데요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라는 ㅐㅊㄱ인데 

이것들을 보면 아기의 생활패턴을 알 수 있어요. 

 

말 못 하는 신생아는

 

외출이나 처음 보는 사람들을 만나는 등 

낯선 환경을 만들어주면 더 악화될 수 있어서 

심리적으로 자극이 될만한 환경은 가급적 이 시기에는

피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일상적인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도 위험할 수 있어요

 

평소에 지키던 수유 패턴들을 그대로 유지해주시고요

 

여느 때보다도 안정이 필요한 시기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먹지 않는 다고 해서 평소보다 수유시간도 길게 

두거나 텀을 짧게 해 주는 등 억지로 먹이거나 해서는 안 되겠어요. 

혼란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평소에 익숙한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는 게 도움이

되겠죠. 

많이 운다고 해서 내버려 둬서는 안돼요. 

 

더 많이 안아주는 게 필요한 때이고요. 

불안한 심리는 가라앉혀줘야 되는데

스킨십이라던지 그런 부분들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줘서 안정을 

취하게끔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꼭 기억해야 되는 부분은 아기의 기분

아기를 만져주고 부드럽게 흔들어주고 

쓰다듬어주고 마시지 해 주라고 하고요. 

어떨 때 좋아하는데 

 

원더윅스 증상에서 가장 좋아했던 것들을

알아내서 빠르게 대처해주는 노력이 필요하겠어요.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