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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건강정보

심장이 찌릿찌릿 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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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마전에 협심증? 같은걸로 고생한 적이 있는데요

 

심장이 찌릿찌릿 하거나, 심장이 아파오시거나

통증이 심하거나 그런 적이 있거나 그럴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심장은 하나의 큰 근육인데요

정말 신기하게 심장이 뛰지 않으면

피를 불출시켜주지 못해서 

손가락 발가락끝까지 피를 전달해주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소중한 것이죠.

 

놀라운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피가 들어오고 나오는 근육으로 이뤄져있어서

 

같은피가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심장을 이동시킬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급한 환자분들 심장 이식수술이 그런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몸 전체 조직에 혈액과 산소, 

영양성분을 공급하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무게는 남성의 경우 300~350그램

 

여성은 250~300그램 정도

자기 주먹 정도 크기에 불과한 아주 작은

기관이지만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인데요. 

 

이러한 심장이 찌릿찌릿음...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인데요. 

 

 

 

이러한 심장이 찌릿찌릿 움직임은

심장내 전기전달체계에 의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그러나 갑자기 심장이 찌릿찌릿하고

그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장에 큰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앞설수도 있는데요. 

심장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비롯해서

평소와 다른 

심장움직임, 흉통, 흉부 불쾌감, 

심장 두근거림 등을 경험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되궁

 

시기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검사 결과 상에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고

정상 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심장이 찌릿찌릿한 느낌은

반복되는데 이상이 없다니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수도 없구요

 

이러한 경우, 신경성 요인에 

의한 심장이상반응에 해당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정서 상태에 따라서 

교감신경이 반응하고

심장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경성 요인 즉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교감신경이 자극되고

심장이 찌릿찌릿한 느끄미, 

심계항진, 현기능을 비롯한 

심혈관 이상 반응 뿐아니라

 

편두통 불면증, 식은땀

호흡곤란, 이갈이 근육통, 

발진 등 

신체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거나 

그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때문에 신경성 요인에 의해

심장이 찌릿찌릿한 증상이 

나타나고 반복되었다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아렬져 있는데요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이어나가거나

 

고요롭거나 평화롭게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되세요. 

 

이럴때일수록 

 

뇌에서는 주파수를 내보내느데요

 

이 파동을 기리켜서 알파파라고

부르죠. 

 

알파파는 이것이 

명상을 하거나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면서

심신의 안정과 평화로움 고요함

등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신경성요인 즉 과다한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이 찌릿찌릿한 증상 등이

나타나는 사람의 경우에도

 

그럴수 있어요. 

 

그런데도, 급성심근경색 같은 것으로도

진행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경우에 다라서 전세셰 사망

원인의 1위 이면서

국내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이기도해요

그리고

의심 증세가 발생한다면

전문의료기관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함은 물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관리를 시작해야되는데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첫번째로 생활습관을 개선해줘야되요. 

 

금연, 절주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식단 관리와 하루 30분가량

규칙적인 운동으로 꾸준히 이뤄져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처럼 교과서적인 생활습관을

매일 지속하고, 

생활형태를 교정하는 것만으로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온전히 막아내기 어려울수밖에 

없는데요. 

 

따라서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있는 관리가 필요하죠. 

 

우리 몸속 혈행체계에 속하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혈관등의 요소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특성이 

있구요. 

한 요소에만 이상이 생겨도 전체의 문제로 

번질수도 있구요. 

 

혈행체계의 요소를 복합적으로

관리해야만 심혈관질환은 물론, 

이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혈관질환을 

온전히 관리 할 수 있게되어요. 

 

모두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좋은 운동 좋은생각 많이 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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