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키고 자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많은 분들이 불키고 자면 정말 피곤한
경우를 제외하고 다들 제대로 된 잠을
청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요
저도 마찬가지중에 한 명이고요
조금 찝찝한 현상도 있구요
어떨 때는 굉장히 답답함이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자고 있는 동안에 불이 켜지게 되면
다음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게 된 기분이
든다고 하죠.
조명과 잠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여기서 설명도 하나 들어가죠.
북극을 한번 비유해볼게요.
북극권은 태양은 해가 중천에 뜨는 것은
정오 무렵이고 해 가지는 것처럼
내려가다가 계속 걸려있는즉
한국으로 보면 여름날
오후 5~6시가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요
이러한 현상을 백야, 즉 하얀 밤이라고
하는데 반대는 흑야 시커먼 밤이라고 하죠.
하지만, 지금 상황도 나쁘고 그쪽이 쪽 어느 곳이 건
누적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요.
사람들이 불친절하기도 하죠. 왜 그럴까?
커튼을 치고 나서야 잠을 조금씩 자기도
하고요.
불을 켜고 잘 때는 눈을 감고
눈꺼풀 위에 빛을 감지하고 뇌는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한 다고 하죠
그리고 눈꺼풀이 매우 얇아서 눈을
감아도 가벼워져요.
다들 아시겠지만, 눈 커플이 얇기 때문에
낮과 밤을 잘 구별할 수 있는데요.
눈을 통해 빛이 감지되면 뇌는 낮과 밤을
구별하지 못하고 잠을 잘 자죠.
그리고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감소해요
잠을 자는 동안 빛이 감지되면
멜라토닌이 분비량이 줄어들어
제대로 잠을 잘 수 없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요.
그래서 잠결에서 깨어나는 현상이죠.
멜라토닌은 또다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죠
잘 때는 멜라토닌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서
노화가 빨리 올 수도 있다고 하네요.
잠자는 동안에 좋은 점이 성장호르몬을
분비해주는데요
어린아이들이 신진대사를 자극하고
뇌와 뼈가 자라도록 도와준다죠
호르몬의 역할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하고요
불을 켜고 자면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성장이
느려지고 신진대사가 위축될 수
있어요.
잠을 잘 때 빛이 밝게 되면
뇌 자체는 깨어있고 제대로 숨 쉴 수도
없고 잠을 잘 자지도 못해요
불키고 자면 수면부족으로 매우 산만해지고
방향감각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기억력에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죠.
건강을 위해서 불을
끄고 불을 꺼야 하는
현상도 있는 것이에요.
잠을 푹 잘 자려면
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햇볕을
쬐도록 하라고 하는데요
양은 당신이 멜라토닌을 방출하고
밤에 잘 수 있도록
도와주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실내 온도를 25도에서 26도 사이로
조절하는 것도 좋아요
체온이 너무 높으면
체온이 떨어져서 깊은 잠을
못 자게 되고 중간에 깨게 되는
현상도 많이 보죠.
그에 맞게 온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규칙적인 수면리듬도 만들어줘야 되는데요.
이렇듯 불을 켜고 잠을 자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방을 어둡게 하고
조용한 환경을 만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북극은 거의 낮밖에는 없는데요.
불키고 자면
사람들이 예민한 이유도
충분히 수면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런 이유도 있다고 해요.
오히려 남극은 더욱 좋지 못하는데요.
아무래도 빛을 보지 못하고
어둠만을 유지하는 것도
안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시대에 대한민국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정말 자랑스럽게 여겨지고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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