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높을때증상 위험신호?

 

예전에 병력 검사를 받았을 때 간수치 높을 때 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대체 어떤 이유때문인지 잘 몰랐습니다. 

 

어떻게 어떤식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지 

궁금한 부분이상당히 많았는데요. 

 

알아볼 필요가 있었어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알아보니까 

 

전날 음주를하고 그리고 아침에 닭백숙까지 

먹었더라고요

그래서 간수치가 굉장히 높게 나왔는데요. 

 

보통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 음주, 과로 때문에 

간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무서웠던 것은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정도로

70~80% 손상이 되기까지는 

스스로 이상을 느낄 확률을 아주 낮고 

간혹 내가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낄 정도라면 

이미 많이 안 좋아진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간이 섞거나?

아뇨 간경화라는 것도 있죠 간이 굳어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럴 때 특히 주의하셔야 되겠습니다.

 

저도 별다른 간수치 높을 때 증상이 없었어서

이때까지 모르고 지냈을 때가 많았는데요.

지금보다 더 심각해졌을 때 알게 된 경우가 많았는데

아무리 관리를 해도 소영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평소에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간수치가 높아지면 어떤 증상이 느껴지는지

확인하도록 할게요. 

 

처음으로 황달이라는 부분을 들 수 있는데요

 

간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호르몬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것 때문에 피부색까지 변할 수도 있다고 해요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피부가 노래지는 게 아니라 

약간 검게 변하기도 하고요

 

내 피부가 점점 노래지거나 혹은 검게 변하기 시작한다면

지방간을 의심해봐야 될 수도 있는데요

 

전문의의 상담을 늦지 않게 받아보시는 게 좋고요

 

만성피로를 들 수 있어요

 

간이 하는 역할 중 하나가

바로 해독의 기능인데요

 

그래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간수치 높을 때 증상에 관한 것인데요

독소로 인해서 

만성 피로가 대표적인데요. 

 

수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아무리 숙면과 휴식을 취한다고 해도

계쏙 피곤함이 느껴질 수 있어요.

 

3 붓기 

 

체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몸에서 계속 축적이 되기 때문에

피부가 점점 부어 올라서

붓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부을 때는 피부도 훨씬 거칠어지고 피로와 식욕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간수치 높을 때 증상들은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식습관으로 

충분히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건 다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간에 좋다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죠. 

 

어떤 게 가장 좋을까요?

 

간수치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다양한 것이 있지만, 

 

첫쨰는 아몬드가 도움이 됩니다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철분 칼슘이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미네랄과 식이섬유도 

풍부한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줄 뿐 아니라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시리얼을 함께 먹을 때도 좋을 수 있답니다.

 

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고는 하는데 

이럴 때 열량이 높아 하루 권장 섭취량은 5개 내외라고 

하니까 이점 정말 유의해서 먹어야 될 듯하네요. 

 

그다음은 브로콜리라고 하죠. 

 

 

개인적으로 좋은 식재료라고 하는데요

계쩔음식도 아니어서 언제든지 마트에서 쉽게 볼 수도 있고

볶음요리, 수프, 샐러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겠죠?

 

브로콜리에 함유된 항암물질 때문에 

간수치 낮추는 음식으로 꼽히는 것인데요

이중 엽산, 비타민 C 등 일부는 물에 넣고 가열할 경우 파괴

되므로 쪄 먹는 걸 권장하는 편이라고 해요

 

같은 재료라도 조리방식에 따라 몸에 득이 되기도 하고

해가 되기도 하니 드시기 전에 꼭 알아보시기 바랄게요

 

브로콜리가 사철 구별 없다면

또 가장 좋은 게

 

시금치 아닌 강

 

시금치는 지방 , 단백질 , 탄수화물 3대 영양소뿐만 아니라, 수분 

엽산, 비타민, 무기질 등이 듬뿍 들어있어서 몸에 좋은 식품으로 

늘 손꼽히는데요

간수치 낮추는 음식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특히나 붉은색을 띠는 뿌리에는 구리와 망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는 인체에 해로운 요산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같이 먹어주면 더 이롭다고 할 수 있어요.

 

먹는 것만으로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는 것은 아니고

항상 유산소 운동 챙겨서 꾸준히 운동해주는 것이 

간수치 높을 때 증상을 완화하는데 굉장히 좋아 보여요. 

 

먹는 것은 어디까지나 조금의 도움을 주는 것이지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시면서 보다 건강한 몸을 위해 우리 다 같이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