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강해지는 법 머가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멘탈 강해지는 법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멘탈이라는 요소가 우리에게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가장

속 시원하게 말해줍니다. 

 

책에 내용을 조금 가져와봤는데요. 

 

특히 정신이 건강하면 신체도 건강하다고 하잖아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건강한 정신이 오히려 더욱 건강한 신체에 

기여하는 반응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멘탈 강해해지는 법중에가장 좋은게

역시 책읽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책이아니라도 평상시에 얼마나 많은 감사함의 인사를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태도 느낌 그 사람의 방향이나 

의미말이 달라질 수도 있는것이죠. 

 

어떻게 해야 이런점들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까요?

 

다른사람과 나눠가짐으로써 나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나에게는 부를 만들어내는 무한한 힘이 있다. 

라는 것이에요. 

 

필생의 사업이란 인생의 질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태어날때부터 갖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기쁨과 사랑을 어떤 일을 통해 

실현하시고 싶으신가요?

 

그것은 노래를 부르는 것일수도 있고, 사업을 하는 것일수도 있고, 

사업을 하거나 환자를 돌보는 일일수도 있구요. 

교육하는 것일지도 모르면서, 요리를 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모든 것은 

직업과 타인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시네요. 

 

인생을 찾는 영원한 여행자가 이해하지 못한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여행만하고 계속 무엇인가를 끼워넣어서

찾으려고만 하고 있어요. 

 

그들은 완벽한 직업을 찾으면 그런 사랑이나온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현실은 반대라고해요. 

자신을 응시해 재능을 개발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평안과 부와우정, 그리고 

인생의 충만감이 피어나는 것이라고해요. 

마음속에서부터 베푸는 사람만이 남이 베푸는 것을 누릴 수 있는

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말을 듣고감동해서 어쩔줄 몰라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하네요

그리고 

인생에서 길을 일잃었을때 무엇을 하면 즐거울까를 

가슴에 손을 얻얹고 자문해보라고 해요. 

그리고 자신의 심장소리를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아보구요

 

심장이 두근거리며 뛰는 소리를 느껴보라고 하구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너무 바쁘기 

때문이라고 해요. 

으리 심장이 번잡스럽거나 일상생활에 너무 시달려서 조용한 소리가

사라져버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럴때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심장소리에 귀를 이울여야하네. 

심장소리가 자네의 인생을 인도하고 눈앞의 길을 열어펼쳐줄 것이라고

하네요. 

 

책을 읽는 습관을 많이 하셔야되는데요. 

 

항상 책을 읽을때 머리로 읽는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내려오도록 읽는 연습을 해주셔야된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마음까지 내려오도록 연습할 수 있을까요?

 

어떤 점들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는 것일까요?

 

나라는 사람도 누군가에게 이런 글들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면 한번 해볼만한 삶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아낼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리도 할 수 있을꺼 에요. 

우리도 멘탈 관리하는 법을 익혀서

앞으로 서서히 나가면서 

한사람 한사람 많은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더욱 즐거운 생활을 해나갈 숫 있을 꺼에요. 

 

조금더 알아볼꼐요. 

 

완료형 말버릇으로 바꾸는 연습도 필요할꺼 같아요

 

먼저 결론부터 말하는 거에요. 

 

소원을 이루려면 세가지 규칙이있어요. 

 

결과를 정하고 우주에 주문을 낼것 

우주로 부터 오는 힌트는 처음 0.5초 내에 곧바로 실행할것

 

말버릇을 긍정적으로 바꿀것

 

우주는 우주의 넘치는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장소이며, 

그 에너지를 눈앞에 형태로 만들어낸다고하는데요. 

 

이것이 우주의 성질이에요. 

 

그 에너지의 파동으로 우주가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것은

그사람이 믿고 있는 대상이나 말이라고 하는데요. 

 

즉,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이라고 해요. 

 

나는 역시 대단해 라고 말하는게 더욱 좋겠죠. 

 

소원이 이루어지는 구조도 우리가 간단히 말해서

자신이 입밖으로 꺼낸말이 그대로 증폭되는 것이라고하네요

말로 표현한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도 한번 더 노력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