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종아리가 이뻐지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최근 들어서 요가 링을 많이들 사용하세요. 집에서
그냥 끼고 지내기만 하면 된다길래
사용 한느 이유도 있고요
딱 맞는 느낌이 아니라 꽉 끼는 느낌이라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다음은
밀대...
손으로 종아리 알을 많이 풀어주려고 하는데
그렇게 마사지하는 것도 한번 두 번이지
번거로울 때가 많은데요
그렇게 해준다고 해서 빠지지도 않죠.
도저히 손으로는 못 빼죠.
그래서 원래 종아리 알은
계속 문질러서 빼야 된다고 하는데요
손으로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산 마사지 롤러도
있고요
이런 것도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는 않죠.
주사는 부작용도 많다고 하니까
도저히
종아리 알 빼는 법으로는 접합하지 않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고주파라는 에너지...
지방층에 있는 지방을 녹여주면서
노폐물 배출을 해주는데요
콜라겐층에 있는 콜라겐을 자극해주고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줘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통증 완화 및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준다고도 하죠
아주 유용한 에너지중 하나인 것을 알아냈다고 해요.
지방 및 근육이 녹아내린 모습인데요
생각보다 엄청난 에너지라고 할 수 있겠죠.
고주파는 피부에 온열감 외 다른 자극이 없으면서
근육이라는 지방이 녹아서
다리 라인을 정리해주고 피부 탄력에는 도움을 주는데요
그래도 제일 좋은 것은
여전히 운동 아니겠어요???
종아리 근육은 크게 발목을 펴는 운동을 주로 하는
비복근, 가자미근과 발목을 구부리는 운동을 주관하는
전경곩근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동작에 종아리 뒷부분이 볼록하게
노온 것을 볼 수 있고요.
그 부분은 비복근과 가자미근의 수축에 의한 것이에요.
평상시 운동을 실시하지 않던 사람이
등산이나 무리하게 했을 때 근육경련이 나타나는 주된 부위이고요.
반면, 전경골근은 정강이 뼈 앞부분의 돌출된 부위를 말하는데요
오르막길을 오를 때 피로를 많이 느끼는 ㄴ부위가
바로 이곳이에요.
이 두 부위는 발목을 굽히고 펴는데 동원되기 때문에
걷기 운동의 대표적인 근육이라 할 수 있어요.
권장하는 운동
방법으로는
대표적인 종아리 운동으로는 앉아서 또는 서 서발 뒤꿈치 들기
를 꼽을 수 있고요.
특별한 운동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면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그림 2와 같이 앉아서 할 수도 있어요.
이 운동은 종아리 뒤쪽의 근육(비복근, 가자미근)을
단련시키는 동작이에요.
발목을 돌리거나 10분 동안 걷기 또는 발가락을 위아래로
뻗는 운동도 효과적이면서,
발목을 돌려주면 종아리 근육이 수축되고 이완돼서
혈액순환이 잘되고요.
수영, 누어 자전가 타기도 좋은 운동이에요.
종아리는 흔히 쥐가 많이 나는 부위기 때문에
운동 전에 항상 이 부위의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줘야 되고요
또한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근육경련이
쉽게 일어나므로 운동 강도와 운동시간을 무리하지 않도록
조절해야 되겠어요.
근육경련이 일어나면 하던 운동을 중단하고 곧바로
스트레칭을 해주시고요.
평상시 너무 꽉 조이면 복압을 증가시켜서
종아리의 정맥류를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돼요.
너무 오래 서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것도
정맥 순환에 방해가 되므로 피하는 게 좋아요.
종아리 알 빼는 법 머니머니 해도 역시.ㅠㅠ
운동이 좋고요
걷기 운동?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이상한 것들은 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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