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내용은
귓볼에 있는
치매 귀주름 현상이에요.
과연 이말이 사실일까요?
귀를 보면 치매나 뇌의 퇴행성 변화를 알 수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혈관도 나이가 들어가고 그에따라서 점차
피부노화로 탄력을 잃게 된다고 해요.
나이가 드는것도 서럽게 되는데 모든것들이
노화가 진행되고 있어요.
우선 나눠서 설명해봐야되겠죠?
치매란
정신지체와 마찬가지로 지능의 장애인데요.
정신지체는 주로 지능의 발육이 늦거나 정지된 것인데
대하여, 치매는 병전에는 정상적이던 지능이 대뇌의 질환
때문에 저하된 것을 말해요.
치매의 전형적인 것은 대뇌신경세포의 광범위한 손상이며
기질 치매라고 해요.
그밖에 노인치매, 매독에 의한 진행마비 또는 간질 대발작의
반복으로 일어나는 간질치매 등이 있어요.
기억 및 이해의 장애, 계산능력의 저하,
사고의 빈곤화, 보속의 경향등으로 볼 수 있다고해요.
다시 감정적인 장애를 수반하여 정동의 불안정이나
제어가 곤란하게 되는 정동실금 등도 볼 수 있구요
성숙한 정성도 침해되는 것이 보통이라고해요
당연히 심적인 시야가 좁아지고
치매증상이 심해지면, 동물적 생활에 빠지는 일도 있어요.
조현증에서는 얼핏 보아 치매와 같이 보이면서
개개이 기본 적지능은 잘 유지되는 일이 많아서
치매라고 하지 않는데요.
말기에는 치매와 구별할 수 없거나
당연히 치매라고 해야할 상태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로 인해서 쉽게 노폐물들이 쌓이구요
죽음의찌꺼기라 불리는 혈전이 쌓이게 되고 혈관을 막아
최악의 경우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혈전은 작지만 뇌혈관을 막게되면 뇌경색과 뇌출혈을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이에요.
뇌경색이 보내는 첫번째 신호가 바로 귓볼 주름이라고 하네요.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귓볼에 대각선 주름이 있는 경우
뇌혈관 질환이 높다고 보고 했구요.
치매 귀주름과도 아주 연관이 있다고 하죠.
실제로 병원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귓볼에 주름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혈관이
막혀서 하얗게 되는 퇴행성 변화의 위험이 약 7배 이상
높다고 발표햇구요
또한 치매 귀주름의 비교에서도 일반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도가 2배는 높았다고 하는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며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 아닌
치매나 퇴행성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신호이기 때문에
귓볼 주름이 발견된다면 즉시 정밀검사를 해보는게
좋다고해요
하지만 뇌경색뿐아니라, 치매 귀주름 또한
있다고 해서 모두가 뇌혈관 질환이 있는 것이 아니며
단순환 노화의 징후가 아닌 치매 귀주름과 연관해서
치매의 가능성을 알려주는 척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귀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사람의 귀 모양은 40대 까지
거의 변하지 않지만요
50~60대가 되면 뒷볼에 주름이 나타날수도 있어요
대부분은 대각선 모양을 한 주름으로 나이를 먹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
여겨왔지만 연구팀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 아닌
뇌혈관 질환이나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신호를 밝힌것이죠.
귓볼주름이 있는 사람의 뇌를 MRI로 촬영해본결과
뇌속의 작은 미세혈관들이 막혀서
하얗게 변성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는데요.
대뇌의 백색변성이나 대뇌의 허혈성 질환 그리고
치매물질인 아밀로이드가 쌓였다는신호가 될수도 있는
것이죠.
또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등 심장질환의 전조증상으로
꼽히기도해요.
심장이 온몸 곳곳에 혈액을 주로 보내는 펌프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펌프 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강도가 약해짐에 따라
뇌로가는 혈류가 부족해지고 귓볼 주름으로 나타날수 있는 것이죠.
70대 이상에서는 절반이나 나타나실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확률적으로 높은 것이며
치매 귀주름은 예방차원에서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사회적인지, 기억력, 주의력, 판단력, 시공간 능력들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치매라고 하는데요.
첫번째는 잠꼬재를 많이하시구요
수면시간이 짧으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일수록
알츠하이머에 걸릴위험도가 높다고해요
두번째는 언어장애인데요
대화를 할때 정확한 단어사용이 제한된다면 의심해봐야되요
세번째는 후각이나 미각이 떨어져요
맛을 보고 냄새를 맡는 능력이 부족해지기 시작하죠
네번째는
손발저림현상인데요.
이경우 원인불명의 손발저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꼭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셔야되세요
그외에도
감정의기복이 있구요.
걷는 속도가 점차 늦어지면서 보행을
할때 발이 땅바닥에 붙어 떨어지지않아
얼어붙은듯걷는등 속도가 느려지면서
눈깜빡임이 줄어들거나
얼굴의 표정이 평소보다
어둡거나 한다면,
미세한 운동장애 현상이 나타난다고해요.
각별한 관리를 해야되겠고
모두 항상 건강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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