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귀안에 뾰루지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최근 들어서 마스크를 많이 착용하게
되면서 저도 갑자기 턱밑이 붓는 현상
도 있었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잘 씻어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간과하다 보니
입으로 나오는 곰팡이 유해균들이
있을 텐데 그것들이 다 피부로
나오는 것이고 피부로 옮겨오면서
자연스레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한 번씩 귀안에 뾰루지가 올라올 때가
있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고 안쪽에
생긴 경우는 바로 확인도
어려운 경우도 있었어요.
트러블이나 혹은 여드름과 다르게 귀안에
뾰루지가 올라오게 되면
약간의 통증과 붓기가 있어서
이물감 때문에 자꾸 손으로
더 만지게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귓바퀴 안쪽 귓구멍에 생긴
염증으로 생기는 원인으로는
잦은 귀지 청소로 인한
자극이 될 수도 있어요
면봉 등의 도구로 귀지를 청소하다
보면 더더 깨끗이 관리하고 싶어 지는 게
맞는데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면봉이나,
귀이개? 같은 경우에 뾰루지를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극 요소로 남게 되는데요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ㅠㅠ
특히,
이 안에 귀안에 뾰루지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크기가 커지면
통증과 염증이 생긴 것이라고
판 단행되고요.
방치했을 때 나중에는 찢어야 되는
상태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것을 방치하게 되면
이 절?
이라고 하는데요
염증으로 시작해서 발열 두통 치통 또한 난청
까지 유발될 수 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방치를 하면 안 되고
병원으로 빠르게 찾아보셔야 되는데요
주기적으로 귀안에 뾰루지가
올라오거나 신경을 쓰니까
계속 만지거나 누르고 짜고
하더라고요.
절대로 하면 안 되는
행동 중의 하나인 것 같고요.
세균 감염으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자극을
주시거나
상처로 인해 2차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만지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고요
만져야 된다면 손에 세균이
가장 많이 있기 때문에
꼭 손을 청결하게
하셔야 되는 것도 있어요.
또한 가급적이면 이어폰 같이 귀에
착용 하는 제품은
안 하는 게 좋겠죠?
이어폰이 정말 좋을 수도 있지만,
전혀 소독을 안 해주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죠?
그래서 착용하기 전후 알코올 소독을 해주는
것도 좋을 텐데요.
통증이 심하거나 한다면
이비인후과에 꼭 가보시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오히려 귀를 자주 청소하시는 분들을
이런 치명적인 습관으로 인해서
박테리아에 감염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요.
특히, 염증이 있을 때,
귀안에 뾰루지가 났을떄 자극을
해주서 중이염이 생기지 않게끔
관리가 필요해요
염증약은 정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안되면 항생제를
먹어야 되기도 해요.
그리고
또 주의해야 될 것이 있는데요.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머리에도 여드름 같은 것이 많죠?
이 여드름을 터트리거나 하면
세균 감염의 문제가 있어서
그냥 놔두시는 게 가장 좋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섣불리 그런 것을 간과하고
짠다든지, 머리에 손가락으로 그것을
후비면 우리 손톱 기관에 미세한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정말 많아서
쉽게 세균 감염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아무리 건강해도
언제나 세균은 신체가 최고로
약한 상태에서 공격한다는 것을
다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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