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린이 , 하체운동 스쿼트만 집중했더니 일어난 변화

헬린이 , 하체운동 스쿼트만 집중했더니 일어난 변화

 

운동을 총 2년 정도 하였지만,

하체운동은 제대로 시작한지 6개월이 채 안되는 것 같다

하체운동을 싫어했다.

 

하는날 하루종일 우울, 

 

스스로 타협하면서 대충대충 함. 

 

그러다가 하체운동에 점점 재미를 붙이기 시작.

 

오늘은 어떻게 하체운동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는지?

 

기본 스쿼트를 열심히 해서 생긴 변화?

운동을 처음시작했ㅇ르때는

 

하체운동을 하지 않았다. 

 

가장 관심있는 부위는 팔 !

오로지 팔을 크게 만드는 것 

 

티셔츠로 꽉끼는 

 

가슴운동, 등운동, 어깨운동과 같은 세트수로

팔운동을 했음. 

 

하체운동은 해봤짜 맨몸 스쿼트를 즐겨했고, 

 

그것도 10번 3세트가 전부였다.

 

그러다가 8개월 정도 지나면서 

점점 하체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

생각은 있었으나

 

정말 하기 싫엏ㅆ따

 

이때부터 중량 스쿼트를 시작했다.

 

스퀕르르 할때 쭈그려 ㅇ낮을떄 

정말 싫어함

 

다칠뻔 한 적도 있었음. 

 

레그프레스, 핵 스쿼트 머신고 ㅏ같은 것들

주로 사용 

하더라도 가볍게 했다. 

 

레그익스텐션이나 래그 컬도 하기 시작

 

너무 고통스러워서 10개도 하지 않고 

대충 내려놓고 

이정도 했으니 끝내자. 

마무리 ?

 

그러다가 헬스장 옮기고 나서 

그때부터 스쿼트를 아예안함. 

 

레그프레스만 해도 다리 커질 수 있따 생각했다?

 

다리가 커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ㅁ낳이 들었다.?

 

그 이야기 믿으며 나는 이것만 해야지?

 

중량을 많이 들면 커질 것 같다는 생각에 중량을

많이 싫어서 

가동범위가 짧아도 괜찮겠지 하면서 

 

몇개월이 지나도 다리의 사이즈는 그대로

 

그때 현실에 직면하기 시작

스쿼트를 하자!

 

스쿼트를 메인으로 하기 시작 

 

처음에는 스쿼트를 프리웨이트로 하기 싫어

스미스머신으로 시작

 

풀가동범위로 네거티브를 많이 잡는 방식

 

아무래도 머신이다 보니 중심을 잡아주어서

다리로 미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

 

그 이전에는 둔근, 허리로 드는 느낌이 많고

다리로 밀어올린다는 생각보다

일어서기 위해 발악하는 느낌 

쪼그려 앉는 스쿼트 자세를 정말 싫어했다

 

스미스머신으로 자세르 ㄹ잡고

 

다리에 자극을 주는 방법 알게되니

팔운동 못지 않은 펌핑감 

점점 중량을 올리고 

그때부터 다리가 두꺼워지기 시작?

다리를 사용하는 법을 알게되고

 

쪼그려 앉는게 싫다보다 

짜릿하다 라는 생각이 들자

조금 바뀌게 되었다. 

다리도 펌핑이 되고, 

 

커지는 것을 보기 시작하니 

점점 재밌어 지기 시작 

그러다가 프리웨이트 도전 ?

 

프리웨이트로 하니 균형을 잡는 것이 더 어려웠고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발견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치기 위해 

자세를 연습 

프리 스쿼트를 메인 

 

최소 6세트 최대 10세트 

 

네거티브를 중요시했고, 

횟소는 3~6회 항상 중량을 도전하면서

스쿼트 진행 

 

레그프레스, 익스텐션 컬 위주로 갔다. 

 

최근에는 스쿼트와 레그프레스, 그리고 

카프레이즈만 해주고 있는데, 

 

최대한 6세트 내에서

 

코어와 호흡에 집중

 

남은 힘으로 레그프레스 

 

점점 프리스쿼터 집중 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다리의 사이즈가 커지기 시작하고, 

제대로 집중하면서 

다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함. 

 

네거티브를 중요시했고 

풀가동범위로 운동했다. 

 

중량을 올리기 위해 하프 스쿼트?

한개를 하더라도 풀가동범로 중량을 

늘리는 식으로 도전 !

 

정성스럽게 하기 시작하니 

다리에 엄처난펌핑

집에서도 다리가 뜨거워짐.. 

 

변화에 대한 것을 

 

사람들은 좋아한다

 

아주 뿌듯햏 ㅏ는 지경?

 

스쿼트를 많이 하면서 느낀점?

 

혈관이 점점 잘봉기 시작

운동을 하기전 일명 마른 몸이 였을떄

혈관, 복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런데 스쿼트 열심히 했더니 

피부가 얇아지면서 

혈관도 보이기 시작했다

 

스킨이 얇아지는 느낌과 

다리가 굵어지면서

근육은 생기는데 

체지방은 얇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하체운동을 대충했을때와 비교하면

상체도 같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느낀점만?

 

스쿼트를 하면서 스킨이 얇아지고 몸의 윤곽이 잘 드러나면서

몸의 사이즈도 같이 커진 느낌 스쿼트를 많이 하여

코어훈련을 하니 

어깨나 감슴운동 밀리터리 프레스나 벤치프레스의 

중량을 계쏙 올리고 도전하는데에도 도움을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