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자가 헬스 하면서 가장많이 하는 실수

출처: 세계적으로유명한 운동정보

헬스를 하는 

이유는 건강관리도 있지만, 

보통 우리는 멋진 근육을 

만들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합니다. 

 

저는 그래요

 

ㄱ래서 훌륭한 사람들이 만든 

유명한 여러가지의 프로그램들도 찾아보고

논문으로부터 입중된 효과적인 트레이닝 스킬들도 

알아보고 

나름 노력해서 운동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에 띄는 성장이 보이질 

않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격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전문용어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꼴값떨고 있네 

이걸 알아보면 이게 와 최고인것만 같았는데 

저걸 또 알아보면 와 이거 진짜 대박인데?

하며 수준에 맞지도 않는 

10회를 4초의 네거티브를 가지며 10세트나 하고 

앉았으니

다음 운동 시간의 두려움과 근육통으로부터

 

과거엔 상쾌한 운동시간이 어느 순간부터 

두려워집니다.

 

결국 또 다른 유명한 프로그램을 찾아봅니다. 

웬걸, 이건 또 겁나게 복잡합니다. 

 

요일별로, 운동종목별로 퍼센트 값을 구해가며

매일매일 다른 운동 루틴을 체크하고

왜 이렇게 복잡하게 운동을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또 다른 루틴을 찾아봅니다. 

바로 이게 문제 입니다. 

 

웨이트트레이닝에서 백번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원리는 

점진적 과부하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관성이 없어서는 

점진적 과부하란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저는 사실 세상 단순한 스트롱리프트 5곱하기5란 

프로그램을 진행할때가 

가장 일관성 있었고

과부하에 대한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디빌더 들은 

단 한명도 스트롱리프트 같은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몸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생계유지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최선의 방법과 최선의 코치!

최선의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보통 작정하고 시작해봐야 

한두달 하고 운동에 대한 즐거움보다 

 

두려움이 커지고 결국은 일관성이 깨져버립니다. 

식단 역시 동일합니다. 

 

밤마다 치킨 라면막 먹던 애가 갑자기 

닭가슴살만 먹는다?

과연이게 얼마나 갈까요?

 

트레이닝의 5가지 원리 

과부하의 원리, 점진성의 원리

반복성으 ㅣ원리, 

개별성의 원리, 

특이성의 원리

 

이 모든것들이 

일관성 이라는 테두리 안에 있으므로

일관성이 깨진다면 

모든 것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아무리 최선의 방법과 극한의 

노력으로 운동을 한다한들

즐거움보다 두려움이 크다면 지속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