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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건강정보

허리 삐끗했을때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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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리 삐끗했을때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될까요?

우선 허리를 많이 아파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바쁜 현대인들 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허리가 많이 아플 거예요. 

이럴 때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분명히, 

허리디스크나 추가적인 척추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생활하면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도하게 신체를 사용할 경우에는 

가장 크게 부담이 가해지는 부위는 

단연 허리로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 일상에서 허리 삐끗했을때에는 

척추뼈 사이의 인대 근육이 손상되면서, 

허리 통증이 발생하는 염좌질환에 노출되게 되는데요. 

이는 허리에 크게 자극이 가면 발생하고요. 

 

만일 제때 치료를 진행하지 않아서 

만성으로 까지 발전하게 된다면, 

통증이 지속될 뿐만 아니라,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 전방 전위증 등

퇴행성 관절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므로, 

일상에서의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겠죠?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손상된 근육이 

붓고 열이 나기 때문에 

냉찜질로 하여금 혈관을 수축시키고, 

부기를 가라앉혀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면서, 

그 이후에는 온찜질로 하여금 근육을 다시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돼요. 

 

그리고 허리 삐끗했을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내려야 되겠죠.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사람의 신체에는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돼요. 

그리고 골반의 문제 또한 함께 있는데요. 

골반이 바르지 못해서 다리 꼬는 자세를 하게 되면 

많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과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은 재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는 진정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어느 정도 호전이 된 이후에 적당히 시작해주는 것이 좋아요.

이외에도 관절, 연골 통증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등

관리에 신경을 쓸 수 있어야 되고요.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될까요?

우선 

냉찜질을 먼저 해줘서 부기를 가라앉혀야 돼요. 

 

차가운 것들을 대주고 있으면

일시적으로 혈관 수축을 일으켜서 

 

부어있는 부분을 가라앉힐 수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 신체 온도가

점차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순환이 

활발해진다고 해요. 

음... 그래서 추운 겨울에 특히,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이유가 오히려, 

추운 신체에서는 에너지를 많이 내기 위해서 

스스로 열을 내주기 위해 열량을 소모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산소량은 물론 영양공급이 늘어나게 되면서

손상된 조직이 회복이 되는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다음날?

쯤은 온찜질을 해주게 되는데요. 

 

내부 출혈과 부종이 더욱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맨 먼저 차갑게 해 주는 게 좋다고 해요. 

 

따듯한 것을 해주려면 

염좌 발생 후 3일 정도 지나서 

해줘야 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약 먹는 것이에요. 

 

중간중간 너무 아프다 싶을 정도에 있을 때는

약을 복용하면서 염증을 완화시켜줘야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약을 먹으면서 

내성이 생기실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경우에는 그런 부작용이나 내성이 생기지는 않고

정말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좋은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복용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픈 것을 빠르게 가라앉혀서 통증을 빠르게 

없애줘야 일상생활하는데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급성으로 다친 상황이시라면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선생님들을 뵙고

적절하게 섭취해주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최근 들어서 황토 옥침대 그런 것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ㅠㅠ 그런 것들을 좋지 않아요

딱딱한 바닥에 눕거나 하면 허리를 더욱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있어요 

그래서 너무 딱딱하거나 혹은 너무 푹신하면

제대로 된 척추를 받쳐주지 못해서 

 

아픈 부위의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꼭!! 

허리 삐끗했을때는 

침대 위에 있는 게 가장 좋아요. 

 

아!!

그리고 다리를 약간 높게 유지해줘서 

허리에 주는 부담을 적게 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정형외과에서 많이 하는데요. 

항상 찜질을 할 때도 다리에 먼가 하나를 끼워두죠. 

그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척추로 전해지는 압력들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모두 모두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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