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토 부작용 어떤게 있을까

항상 많은 사람들이 외모를 꾸미는 것에 

관심이 아주 높아져가고 있죠. 

그에 따라서 살을 빼려고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졌는데요. 

그런데 건강한 방법으로 감량을 하는 것이 아닌

먹고 토해내는 방법으로 감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죠.

게다가 그것이 비법인 것 마냥 

하는 방법으로 자세히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체중감량을 위해서 건강을 해치는 분들이 

하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먹토 부작용의 대표로

얼굴 형태가 변화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셨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침샘 비대증이라는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먹고 토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침샘이 커지게 되고 그로 인해

턱 혹은 귀 아래쪽 부분의 윤곽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이는 얼굴을 커져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는데요. 

 

외무 때문에 시작한 먹토가 외모를 달라지게 

만들 수도 있고요. 

이밖에도 폭식증과 거식증 같은 질환도 생길 수 있으니까

절대로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소화장애에 시달려요

 

위산을 가지고 있는데요

산이 엄청나게 강력하다는 것 다들 아시나요?

음식을 소화시키려면 당연히 강렬할 수밖에 

없는데요

살균작용도 해야 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먹토 부작용의 대표적인 예로, 음식물이 올라오게

되면서 위산도 함께 올라오게 되어요. 

그런데 위 말고는 이런 위산을 견딜 수 있는 

장기는 없을 것이고

그로 인해서 식도나 다른 소화기관에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요.

그런 것들로 인해서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도 있어요

 

이로 인해 심장 부근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픔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치아가 부식되는 ㅠㅠ 엄청난 부작용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은 입이고 나오는 것도

결국 입인데요

위산이 입까지 침범하게 되면서 위산은 

이빨을 감싼 에나멜층을 녹이게 되고우ㅛ

구강에 염증을 일으킬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그렇게 되면 치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악화될 가능성이 많은데요 

치아가 고르지 못하거나 그 또한 하나의 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죠. 

만약 먹토를 하게 된다면 

입을 물로 행 구고, 양치를 하는 게 빠르고요

가장 좋은 것은 먹토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ㅠ

 

그리고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요

삶이 힘들어지기 까지 하는데요

그리고 피부에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그러니까 먹토를 미용의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당장 멈춰주시는 것이 몸에 좋아요. 

 

그리고 구토를 할 때 과도한 활동을

많이 하는데요

이때 얼굴이 더 커져 보이고요

 

외적인 이유로 먹토를 하지만, ㅠ 

위산은 식도도 손상시켜요

그러면 역류성 식도염도 생겨나고요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생리불순이

있는데요. 

남들이 보기에는 잘 먹는데도 살이 안 찌는

아주 좋은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먹토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부족한 영양으로 인해

호르몬의 이상도 나타나 생리불순이나 탈모, 

피부 건조증도 나타나면서

늘 불안한 마음에 예민한 성격을 나타나게 되어요. 

 

 

다이어트에서 가장 어려운 게 무엇일까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서 성공하지 

못할까요?

 

조금만 실패하면 다시 다 돌아간 것처럼 생각하는 

습관 때문에 더욱 그런 것인데요. 

 

웬만하면 자신이 이뤄 온 것들을 칭찬해주고 나아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울 뿐 아니라, 

아주 많은 고통이 따를 뿐이에요.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야 

 

먹토 부작용에 걸리지 않을까요

 

음식에 대해서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음식을 우리가 그냥 단순히 먹는다 라는 것 정도로

생각해주시고

 

저는 한때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라면 이런 것들 쓰레기 같은 것들로 내 몸을

채우지 않겠어

라는 마음가짐으로 진행하니 더욱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도 이런 방식으로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