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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건강정보

쪽쪽이 끊는시기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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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일까?

 

1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정말 고민도 많고 생각들도 많이 하는거 같아요. 

특히 이가 잘자라지 않는다고도 많이 이야기 하시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 고른이를 자라게 할지 늘 엄마들의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시기에 제대로 쪽쪽이 끊는시기를 놓친다면, 

자칫 잘못하면 치아가 엉망으로 나거나 

너무 이상하게나게 되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들을 생각해봐야되는 것이구요. 

 

어떻게 해야좋을지도 많이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별 생각이 없다가 

어느 순간 

할머니들이나 할아버지들이 아직까지 

물고 있냐고 물어보시고 한마디씩 하기도하시구요

 

소아과 선생님들이 

각각 쪽쪽이 끊는시기가 다르다고 말씀해주시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영구치도 좋지 않게 난다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세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주변에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이 계시거나 

혹은 그런 비슷한 느낌을 가진 상황들이 있다면요

 

12개월 이후에 점점 빈도를 줄여가는게 좋다고하는데요

그럴때 교육을 시키는게 적절하다고도 하네요. 

 

그런데 왠걸?

 

공갈젖꼭지와 멀리하기 좋은 연습을 많이 해야되구요

 

12개월이후가 쪽쪽이 끊는시기라고 하니까

차근차근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나름 충격적이였던지 숨이 넘어가도록 너무 울거나 

울음이 멈추지 않으신다면

그날은 물려주고 컨디션 좋은 날 다시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꺼 같아요. 

 

아이가 떄에 따라 맞춤 교육이 필요한데요. 

 

늘 찾는 낮잠시간에 일단 없이 방에 들어가주시구요 

 

입에 손을 갖다대며 막 찾고 있을때 설명해주구요

이제 그런거 아기가 쓰는거야 

 

이제 언니니까 괜찮지?

 

처음엔 이런 단어도 쓰지 않았어요

말하면 또 생각나서 울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떼는 동안은 한동안 온가족이 금지어를 지정할만큼

그런 용어도 쪽쪽이라는 용어 자체를 쓰지 않는 편이 좋을꺼같아요.

 

그래서 어린아이들도 무조건 처음부터 안보여주고

안돼라고 하는것 보다는 말로 타이르고 달래주면서

왜 주면 안되는지 설명이 통한다면 하는 방법이 더 빠를수 있구요

아이도 그 동안 정들었을 텐데 한순간에 헤어지기 얼마나 아쉽고 

슬플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이런 시기에 애착베개나 애착인형같은것들을 만들어주라고 

하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님의 독한 마음을 가지고 실행하는 실행력도 

필요해요. 

 

내 몸이 너무 힘들떄는 그냥 줄까?

했지만, 

한번 끊고나니 정말 속이 시원하다고 했구요. 

밖에서 마스크 씌우고 다닐떄도더 답답해보이지 않고

 

좋다고하네요. 

 

아직 마스크 씌울시기는 아닌거 같은데

최근에는 영유아도 마스크를 써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쪽쪽이 사용시기도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구강기에서 약 1살 반까지 사용하는데요. 

치발가는 약 4개월쯤 시작한다고해요 

아이가 이가 날때 아파쳐서 치발기를 

물리면 괜찮다고도 하구요. 

 

차갑게 해서 

이를 가져다주면 또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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