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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건강정보

불안장애 테스트 이 방법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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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알아볼 내용은 불안장애 테스트 내용인데요.

취업을 앞둔 면접자리 혹은 사람들이 많거나, 시험을 앞둔 시험장에서

사람이 느끼는 불안감,수술을 앞둔사람이 수술장에서 느끼는 불안감등

어떤 큰일이 닥쳐 왔을때 느끼는 감정, 불안감

이러한 불안한 마음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느껴지는 감정중의

하나일 것인데요

이 감정은 사실 우리 몸에서 울리는 경보장치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감정이지만

만약, 이감정이 계속 정신을 지배하게된다면, 

우리는 불안장애를 의심해봐야

되는데요. 

 

 

불안장애 테스트 항목으로는 

 

매사에 지나치게 불안하며 걱정이많다. 

걱정을 할때 이에 대한 조절이 힘들다.

쉽ㅂ게 피곤해진다.

짜증이 잘 난다.

안절부절하지 못하거나 긴장된 느낌이 난다

몸에 힘이 들어가고 근육이 쉽게긴장된다.

잠들기가 힘들거나 자다가 금방 꺤다

자고나서도 개운하지가 않다.

 

이런것들중에서 3가지 이상 해당될 경우에는

지금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시면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위의 불안장애 테스트에서 본인이 불안장애라고

나온 경우에는 그 증상이 6개월이상 지속된다면

일상생활에 큰 타격을 주기때문에

꼭 전문가와 상의 해 보셔야된느데요. 

신체적 고통까지 나타날수 있는 것이기 떄문에,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동시에 평상시에 관리법을 익혀서 관리해주는 일이 중요하기때문에

어떤 관리법이 있는지 알아봐요. 

 

불안장애를 관리해주는 방법에는 약물치료를 하거나

혹은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하는 방법이나 

그리고 불안감을 조절할수있는 복식호흡을 하는 방법이있는데요.

그러나, 불안장애를 바르게 관리하려면

불안장애가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고려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인거 같은데요. 

 

불안장애가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어떤 것이 있는지

조사해보았어요. 

사람이 불안한 마음을 느끼게 되면 밤에 잠을 잘 이루지도 못하구요

수면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

이럴떄 불면증을 겪으면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이 피로감은 스트레스를

일으키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우울증을 느낄 수도 있는데요.

이런 정신적인 감정의 문제들이 돌고 또 도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는 것이구요. 

 

이에따라 분류되는 질환명은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질환이 되어버린 공황장애부터

 

공공장소에 머물기를 꺼려하는 광장공포증,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회공포증, 

 

원치 않는 사고와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증 등이 있어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소한 계기로

인해서

두려움이라는 증세가 생기고 

신체화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악화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초기치료가 정말 중요한데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결핍이 지목된다고 해요

 

실제 여러논문에서 언급되다고 하구요

 

세로토닌은 뇌 발달과 인간행동의 근본적인 신경전달물질로

다양한 정신과적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대인기피증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소한 계기, 혹은 당황스러운 실수, 

자신이 느끼기에 본인이 민망하다, 

바보 같았다고 느낄만한 일련의 상황으로 부터 

유발된 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원인이 되는 일련의 사건에는 완따, 

창피했던 상황, 실수 타인으로 부터 받은 모멸감이나, 상처 

배신감 실패경험 등이 해당될 수 있는데요

 

심리정서적 변화는 물론이겠거니와 

변화도 야기할 수 있는 질환으로 

사회적인 관계나 한 개인이 만들수 있는 모든 사회적인 기능

자체가 정지될 수 있을 만큼 상당히 심각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요. 

 

저도 왕따를 당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아픔을 아는데요. 

발표를 하거나 하면 손이 떨리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상황이 되면 

자리에서 피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들었구요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 증상을 겪은바 있어요. 

타인을 만나는 것을 자주 피하면서, 

만남을 갖더라도 집에 돌아오면 에너지가 고갈된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요. 

대학생이 되어서야 겪고 있는 것이 불안장애라는 것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한바 있구요. 

설마 나는 아닐거야 라고 생각했다면, 

이런 대인기피증 테스트 문항 들을 한버 해보세요. 

 

1. 다른 사람들앞에 서는 것이 두렴다.

2. 타인과의 관계에 부담을 느낀다

3. 나의 상태에 대해 타인아 알게 될까 두려움을 느낀다

4. 몸이나 목소리가 심하게 떨린다. 

5. 입술이 자주 메마른다.

6. 몸이나 얼굴 근육이 경직된다. 

7. 얼굴에 홍조가 나타난다.

8 가슴이 빠르게 뛰고 호흡이 가빠진다. 

9. 식은땀이 난다. 

10. 공공장소에 가는 것이 힘들다. 

11. 사람과의 만남 자체를 회피한다. 

12.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 이상하게 보일것 같다

13. 주목을 받는 상황이 두렵다

14. 내가 두렵거나 불안해한다는 것을 스스로안다

15.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어렵다

16. 길거리에서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여 두리번 거린다.

17. 낯선사람, 이성과의 만남을 피한다. 

18. 눈치를 많이 본다.

19. 스스로 외모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

20. 친한 친구, 지인이 극 소수이다.

21. 사람들 앞에서 잘 울지 않는다. 

22. 부모님이 강압적(둘중 한명이라도)인 편이었다.

23. 가족과의 대화가 적은 편이다.

24. 문제 상황에서 스스로를 탓하는 편이다.

25.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면 항상 피곤하다

26.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밥 먹는 것이 불편하다

 

이런것들 중에서 자신의 기준

절반 이상 해당된다면 스스로 정서적인

안정감에 대해 면밀히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모두 힘찬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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